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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8/05
MAC 모란지
신세계 맥 갔는데 모란지 산다니까 갑자기 언니가 아니라고 이게 더 잘어울릴거 같다며 입술에 발라줬는데 다 바르고 거울 보자마자 휘발!!!유!!!! 진짜 속으로 멍멍이같다 라고 백번 외치고 겉으론 착하게 "그냥 모란지주세요^^;" 엄마 블러셔는 선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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